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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제, 복지/자동차

레이 옵션 및 트림 추천

by 성히의세상 2021. 8. 17.

안녕하세요 오늘은 레이의 트림과 옵션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고자 합니다.

 

레이는 2011년에 출시되어 지금까지 길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차량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일단은 경차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넉넉하고 차박마저도 넉넉한 공간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차량은 높은데 바퀴는 작고 코너에서의 안정감이 조금 떨어진다는 이유로 "저거 코너에서 빨리 달리면 넘어져"라는 불명예스러운 말도 있는 차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이는 올 상반기에만 1만 8천대가 팔려나갈 정도로 꽤나 많은 인기를 보유하고 있는 차량입니다.

 

그럼 작고 소중하면서도 어쩔 때는 또 듬직한 우리 레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트림별, 옵션별 자세한 설명도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차량을 똑똑하게 구입하고 싶다면 카드 할부, 캐피탈, 은행 대출등 잘 알아보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레이 1.0 가솔린 트림

일단 기본적인 트림별 가격표와 기본옵션(주요기본품목)입니다.

 

요즘은 차량 가격이 꽤나 높아져 과거 1천만원이면 풀 옵션을 사던 모닝이 이제는 1천 6백만원이 되었을 정도입니다.

 

가끔 레이를 보시는 분들중에서 레이 풀옵션 가격을 보고 깜짝 놀라곤 합니다. 레이 풀옵션 가격은 무려 "1,800만원"이거든요. 그러나 이보다 윗급인 아반떼 풀옵션 가격은 3천만원에 가깝습니다. 확실히 레이는 싼 편에 속한다는 겁니다.

 

  • 스탠다드 : 1,355만원 시작(풀옵션 시 16,400,000원)
  • 프레스티지 : 1,475만원 시작(풀옵션 시 17,500,000원)
  • 시그니처 : 1,580만원 시작(풀옵션 시 17,850,000원)

특이한 것은 각 트림 별로 가격이 많이 차이나지 않는다는 점과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쳐의 경우 풀옵션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겨우 35만원, 깡통을 기준으로 할땐 105만원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자 이제 각 트림별 기본 품목과 선택 품목을 설명드리고 각 트림에서 어떤 옵션을 넣는게 좋을지 한번 보겠습니다.

 


레이 1.0 스탠다드 

스탠다드, 즉 깡통입니다. 가격은 1,355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아반떼 k3보다 한 등급 아래지만 가격 심리 저항선에는 미치지 못하는 가격입니다. 각 종 비용을 합쳐 약 1,369만원 정도 나오게 됩니다. 확실히 경차는 등록제 비용이 저렴합니다. 

 

 

파워트레인

파워트레인
카파 1.0 가솔린 엔진 3기통 MPI 분사 기술을 사용한 엔진입니다. 출력과 최대토크는 경차이며 배기량이 매우 작으니 기대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76마력과 9.7kg.m의 최대 토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4단 자동변속기(수동겸용, 스탭게이트 타입) 변속기의 단수가 총 4개가 있는 변속기를 말합니다. 경차이고 밟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4단 자동변속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스탭게이트란 기어가 1자로 쭉 내려오는게 아니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속도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
속도가 낮을때는 핸들이 가볍고 속도가 높아지면 핸들을 단단하게 해주어 안정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냥... 그냥 정말 평범합니다. 뭐라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이 가격대의 차량에 가장 적합한 파워트레인 품목들입니다.

 

 

안전

안전
6에어백 에어백이 터지면 운전석, 동승석, 전복감지 커튼, 앞좌석 사이드에서 에어백이 터져 나옵니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후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중 장애물이 있을 경우 경고음이 나갑니다.
VSM 코너 주행 중 자동차가 미끄러지지 않게 차량의 자세를 제어해주는 기능입니다.

코너를 돌 때 운전자가 잘못된 방향으로 운전대를 돌리게 되면 스티어링 휠을 무겁게 만들어버립니다.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 경사로에서 운전할때 차량이 뒤로 밀림을 방지해주는 장치입니다
급제동 경보 시스템 내가 만약 급제동을 했을 시 뒤에 있는 차량이 내가 급제동 한지 안한지 잘 모르잖아요?

이 때 내 차량의 후미등에 브레이크등과 비상등이 같이 점멸되게 됩니다. 아주 빠른 속도로요
타이어 공기압 경보 타이어 공기압이 이상이 있을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줍니다.
앞좌석/뒷자석 시트벨트 리마인더 뭔말인가 하겠지만 우리가 안전벨트 안하면 띵띵거리잖아요.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유아용 시트 자체도 시트에 고정할 수 있지만 차량에 시트 고정장치를 마련하여 더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전/후륜에 디스크 브레이크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디스크 브레이크란 말 그대로 브레이크 일종으로 차를 잘 멈추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타이어 임시수리장치 트렁크를 열고 밑을 파헤치면 타이어 임시수리 장치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임시입니다. 임시로 수리 후 카센터를 방문해야합니다.

 

 

외장

외장
165/50 R14 타이어
스틸 휠
풀사이즈 휠커버

차량 타이어의 사이즈와 그와 관련된 사항입니다. 일단은 14인치 휠이 들어갑니다. 매우 귀엽습니다.

휠은 스틸로 들어가며 풀사이즈의 휠커버가 들어갑니다.



그냥 딱! 이 타이어가 들어갑니다.
바디칼라 아웃사이드 미러(전동접이, 전동조절, 열선) 차량 색과 동일한 아웃사이드 미러가 들어가게 됩니다. 아웃사이드 미러란 차량의 사이드에 붙어있는 차선 변경할 때 꼭 이용되는 사이드 미러를 말합니다.

전동접이가 되고 전동 조절이 됩니다. 또한 열선까지 있어 비가 올 시 비를 말려줘 깨끗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열선은 차량의 센터페시아 쪽에 REAR라고 써져있는 버튼을 누르는 차들도 있고 자동으로 켜지는 차량들이 있습니다.
바디칼라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차 문을 열 때 잡는 손잡이를 말합니다. 위와 동일합니다.
윈드쉴드 틴티드
글라스
윈드실드란 앞유리를 의미합니다. 자외선 차단기능이 기본적으로 들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열차단은 안되서 차량이 뜨거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것도 그냥 평범합니다... 뭐라 말할 것도 없이 평범해요 정말

 

 

내장

내장
블랙 인테리어 말 그대로 내장이 모두 블랙으로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뭘 이렇게 있어보이게 쓰는거야
고급형 클러스터
(3.5인치 MONO..)

고급형인지는 모르겠지만 RPM 계기판과 속도 계기판 가운데에 있는 차량의 연비나 상태를 보여주는 것을 클러스터라고 부릅니다. 사진과 같이 들어갑니다.
맵램프, 룸램프 차량의 천장에 전방에 있는 등을 말하는 것이며 예전에 주로 지도를 보기 위해 사용했기 때문에 맵램프라고 부릅니다.

룸램프는 차량의 중앙에 있는 등을 말합니다. 노란색 전구입니다.
D/N 룸미러 day / night 룸미러입니다. 룸미러에 변환 레버가 있는데 이를 통해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컨버세이션 미러

다음과 같은 미러를 말합니다. 2열을 쉽게 볼 수 있게 해주는 거울입니다.
선글라스 케이스 차량의 컨버세이션미러를 열기전 선글라스 케이스가 나타납니다. 컨버세이션 미러에서 한 번 더 내리면 선글라스 케이스가 나타납니다.
대용량 루프 콘솔

레이의 큰 장점입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앞에 대용량 루프 콘솔이 있습니다. 진짜 생각 외로 엄청 들어갑니다.
슬라이딩 선바이저
(거울)
햋빛가리개를 말합니다. 내리면 거울도 있습니다.
메탈 에어밴트 그릴 예... 그 에어컨 송풍구가 메탈이라는 뜻입니다... 

꼭! 기억하셔야 할 점! 스탠다드에서는 차량 시트가 직물 시트로 들어가게 되며 스티어링 휠도 우레탄으로 들어갑니다. 가죽아닙니다.

 

차량 내부 대부분이 플라스틱 또는 직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트

시트
직물시트 네 가죽시트 아니죠 ! 직물시트입니다 ! 말 그대로 직물로 뒤덮힌 시트입니다.

직물시트는 먼지가 잘 붙고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운전석 시트 암레스트 운전석 옆면에 암레스트(팔 받침대)가 달립니다. 위로 올리면 암레스트가 사라집니다.
뒷자석 벤치폴딩시트 뒷자석이 접히게 되며 키가 작으신 분들은 차박도 가능합니다.
앞좌석 슬라이딩
헤드레스트
앞좌석의 헤드레스트가 앞뒤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동승석 시트백 테이블 동승석 차량 뒤쪽에 테이블이 달립니다.

 

편의

편의 폴딩타입 무선 도어
리모컨키
차량의 키가 접고 피는 방식을 말합니다.

다만 차량의 문을 리모컨키로 열고 참글 수는 있으나 시동은 키를 꼽고 돌리는 방식입니다.
풋파킹 브레이크 사이드 브레이크가 오른쪽이이 아닌 왼발 아래에 있습니다.
수동식 틸트 스티어링 휠 수동으로 핸들의 위치를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오토 라이트 컨트롤 전조등이 어두워지면 켜지고 밝으면 꺼집니다. 자동으로 전조등을 조절해줍니다.
매뉴얼 에어컨

다이얼로만 에어컨을 조절하는 것을 매뉴얼 에어컨이라고 합니다.
앞좌석/뒷자석
파워 윈도우
수동 핸들(닭다리)를 돌려서 여닫는 것이 아닌 스위치로 창문을 열고 닫는겁니다.

솔직히 요즘 차들은 전부 다 그냥 기본인데... 굳이 기본품목에 넣어야할 까요
파워 도어록 운전석에서 도오록 스위치를 잠그면 모든 도어가 자동으로 닫히는 기능입니다.
속도 감응형
도어잠금장치
속도가 일정 이상 올라갈 경우 알아서 도어를 잠가줍니다.
별물형 USB 충전기 그냥 USB 충전기입니다.
파워아웃렛 시가잭을 말합니다.
뒷유리 와이퍼&
와셔노즐
뒷유리에 와이퍼가 들어가며 와셔노즐을 통해 워셔액을 분출해줍니다.
배터리 세이버 전조등, 맵램프 등을 끄지 않고 시동만 끄고 내렸을 경우로 배터리가 소모되면 차량의 시동이 걸리지 않는데 이를 방지해줍니다.

알아서 전부 다 꺼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잘 끄고 다니세요 

 

인포테인먼트

편의 컴팩트 오디오

다음과 같은 것을 컴팩트 오디오라고 합니다. 옵션을 넣으면 저 자리가 내비게이션으로 바뀝니다.
4스피커 스피커가 차량 안에 총 4개가 들어갑니다.
블루투스 핸즈프리 블루투스로 핸드폰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스티어링에 오디오 불륨 조절하고 음악을 바꿀 수 있습니다.
USB 단자
(데이터 리딩용)
안트로이드 오토용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주의사항입니다. 아마 이대로 뽑으시면 후회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만 먼저 얘기드리려고합니다.

 

  • 시트는 가죽시트가 아닌 직물시트다. 원한다면 옵션을 넣자
  • 네비게이션은 커녕 터치가 되는 부분이 없다. 원한다면 옵션을 넣자
  • 통풍은 커녕 열선, 열선 스티어링 휠 조차 없다. 원한다면 넣어야하는데 못넣는다. 트림을 올려야한다.

 

레이가 마음에는 안들지만 이 가격의 차들 중에서는 선택지가 없다? 그럼 중고차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연식과 키로수를 조금만 포기하면 소나타까지도 가능한 가격입니다.

 

 

 

 

그럼 이제 옵션을 알아보자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실 어려운말들이 많아서 뭐가 뭔지 보르지만 저는 일단 스탠다드 등급을 산다면 버튼시동 팩, 드라이브 와이즈, 8인치 내비게이션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같이 알아볼까요?

 

버튼시동 팩

말 그대로 이제 시동을 버튼을 눌러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거 신경안쓰시면 안하셔도 되긴합니다. 그러나 컨비니언스 옵션을 넣고 싶다면 넣어야 합니다.

 

스타일

스타일 프로젝션 헤드램프 헤드램프가 노란 전구에서 하얀색 LED로 바뀌게 됩니다.
LED DRL

다음과 같은 전조등을 가질 수 있습니다.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후미등)가 LED로 바뀌며 예뻐집니다.
LED 보조 제동등 차량의 뒷 유리 쪽에 있는 보조제동등입니다. LED로 바뀝니다.
157/50 R15 타이어
전면가공 휠

다음과 같은 휠로 바뀝니다. 레이 휠중에서는 제일 이쁜거같아요

 

컨비니언스

컨비니언스 뒷자석 열선시트 뒷자석에 열선시트가 생깁니다.
전자식 룸미러 똑똑한 룸미러입니다. 뒤에 있는 차량때문에 눈이 부실 경우 알아서 반사율을 낮추어 운전자의 눈에 피로가 오지 않게 해줍니다.
하이패스 자동결제
스시템
하이패스 카드를 꼽으면 자동으로 하이패스를 지날 때 결제가 됩니다.
퓰오토 에어컨 에어컨에 AUTO 기능을 이용하여 온도를 잘 맞춰줍니다.
고급형 센터콘솔
운전식 전동식
허리지지대
허리지지대가 생겨 장시간 운전시 허리의 부담을 줄여줍니다.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차량을 올리다가 손이 꼈을 시 자동으로 멈춥니다.
운전석 시트
높이조절장치
운전석의 시트의 높이를 드디어 조절할 수 있게됩니다.
운전석 시트벨트
높이조절 장치
운전석의 시트벨트(안전벨트)의 시작점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컨비니언스는 편의사항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아마 가장 만족도가 높은 옵션일 수 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라이브 와이즈

드라이브 와이즈 전방 충돌방지 보조 전방 차량이 급브레이크를 밟거나 앞에 사람이 있을 경우 차량이 브레이크를 밟아 멈춰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차로 이탈방지 보조 본인의 차로를 이탈할 시 경고음과 함께 다시 본인의 차로로 돌아가게 해줍니다.

다만 이는 차로 유지 보조가 이니기 때문에 차로를 유지해주지는 않습니다.
운전자 주의경고 운전자의 운전 상태를 분석해서 정보를 주게됩니다. 만약 존다던지 이상하게 운전할 경의 경고를 해줍니다.

안전에 관련된 사항입니다. 근데 좀 부실하긴하네요. 돈 더 주고 크루즈 컨트롤이라던지 여러 옵션들을 넣을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오디오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내비게이션 아닙니다. 진짜 그냥 8인치짜리 오디오를 위한 디스플레이입니다.
후방 모니터 드디어 후방주차하면서 후방 모니터를 통해 뒤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샤크핀 안테나 샤크핀 안테나는 차량 위쪽에 상어 지느러미 같은 부착물을 말합니다.
내비게이션
(프레스티지, 시그니쳐만 적용가능)
내비게이션 진짜 내비게이션이 들어옵니다. 기아 커넥트, 폰프로젝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이거 진짜 강추합니다. 
무선업데이트 생략
후방모니터 드디어 후방주차하면서 후방 모니터를 통해 뒤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샤크핀 안테나 샤크핀 안테나는 차량 위쪽에 상어 지느러미 같은 부착물을 말합니다.
6스피커 스피커가 더 늘어납니다.

 

후우.... 드디어 스탠다드 트림과 옵션에 대해서 다 봤습니다. 이제 스탠다드 트림의 추천 옵션을 말씀드립니다.

 

일단 버튼시동 Pack + 컨비니언스 +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차 가격만 15,200,000원이 됩니다. 생각보다 비쌉니다.(여유가 있으시다면 드라이브 와이즈도 꼭 넣어주세요)

 

게다가 등록제 비용은 약 6만원 정도 더 나오게 됩니다.

 

 

 

 

레이 1.0 프레스티지

모두 이미 옵션에서 다 알아본 내용이기 때문에 추가 설명은 넣지 않겠습니다. 중요한 부분만 봅시다.

 

  • 14인치 알로이 휠로 업그레이드
  • 포그램프 : 안개등을 말합니다.
  • 도어핸들이 크롬으로 변경됩니다. 또한 아웃사이드 미러에 LED 리피터 일체형이 들어갑니다. 이는 깜빡이를 키면 사이드 미러에도 깜빡이가 나온다는 말입니다.
  • 시트와 스티어링 휠, 변속기 노브(기어봉) 가죽으로 변경되며 앞좌석에 드디어 열선시트가 들어갑니다.
  • 러기지 보드, 언더트레이가 들어갑니다. 수납공간이 세분화되고 좋아진다는 뜻입니다.
  • 뒷자석 6:4 폴딩시트란 가로로 6:4로 나눠 시트가 따로 접힌다는 말입니다.
  • 버튼시동으로 시동을 킬 수 있고 이제 스마트키로 변경되어 키를 넣고 돌리지 않아도 되게됩니다.
  • 스티어링 휠에 드디어 따뜻함이 들어갑니다.

주인장의 추천옵션은 8인치 내비게이션 + 컨비니언스를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총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레이 1.0 가솔린 시그니처

드디어 풀옵션입니다. 중요한 부분을 보겠습니다.

 

  • 드디어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이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 내장 컬러를 변경할 수 있게 됩니다.

블랙인테리어와 오렌지 포인트 인테리어 둘로 나눠집니다.

  • 내장도 고급스럽게 변하고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4.2인치로 달라집니다.

추천 옵션은 컨비니언스 + 8인치 내비게이션입니다. 돈이 되신다면 스타일까지 넣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총 가격은?

 

다음과 같게 됩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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